韩服《战争前线》新战场‘南美地域’公开 加入‘护送队任务’
韩国NEXON公司运营的线上FPS游戏《战争前线》(WARFACE),加入夏季大规模更新‘南美地域’和一系列新内容。
‘南美地域’以南美贫民村为背景,这次的任务是从占领贫民村,搞非法人体实验的敌军‘布莱克伍德’手中救出市民,再夺村庄。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游戏项目,游戏技术攻略,为工作室游戏赚钱提供第一手信息。
尤其是,公开了我军在车辆护卫的同时还要摧毁敌人眺望楼的‘护送队任务’和‘幸存者任务’。
㈜넥슨(대표 서민)은 FPS게임의 명가 크라이텍(대표 체밧 옐리/Cevat Yerli)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에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인 ‘남미 지역’ 추가를 비롯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4일(목)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정식서비스를 통해 선보인 ‘중동’과 ‘발칸반도’에 이어 새로운 전장인 ‘남미 지역’이 최초 공개되며, 지역 특색에 맞춘 사실적 그래픽과 다양한 미션이 한층 긴장감 넘치는 전투환경을 제공한다.
남미의 거대한 빈민촌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미션은 빈민촌을 점령해 생화학 단지를 건설, 불법 인체실험을 자행하는 적군 ‘블랙우드’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마을을 재탈환해야 하는 ‘워페이스’ 팀의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특히, 아군 차량의 호위와 동시에 적의 망루를 무너뜨려야 하는 ‘호송대 미션’과 적 전차의 등장과 함께 더욱 강력한 공격이 이어지는 ‘서바이벌 미션’, 다양해진 공격 패턴을 선보이는 거대로봇을 물리치는 ‘메크2300’ 등 새로운 지역에서 선보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션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별도의 벤더 오픈 없이 상점에서 바로 구입 가능한 서브머신건‘크리스 수퍼 V Basic’과 저격 라이플 ‘VSS Basic’ 등 다양한 신규 총기와 도전과제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