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返17年前的过去 韩服《疾风之刃》公开新副本地域‘泰劳兰’内容

2013-07-12 2518

韩国NHN公司运营,由ALLM公司开发的超动作RPG《疾风之刃》(Kritika),夏季大规模更新以‘超越觉醒’为开端还要经历超越时空、超越常识、超越界限4个阶段。

这个觉醒更新的同时,公开新副本地域‘泰劳兰’(音译)的介绍。玩家在泰劳兰中可以体验现在存在的NPC的17年前的模样和战争。将于7月18日加入2个泰劳兰副本地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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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劳兰是达成最高等级后积累埃特暴力700以上入场可能的地域。又名‘攻略型战场’的泰劳兰地域副本是‘17年前’故事。专业玩家网为美服,欧服,亚服,韩服等外服游戏币收货商,游戏工作室提供游戏担保交易平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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攻略型战场和现有的‘元魂骑士团’以及‘魔女的住宅’一样对应怪兽形态‘攻略’的副本。首先加入的2个副本难度和‘魔女的住宅’水准相似。

 

 

<크리티카>가 대규모 여름사냥에 나섭니다. 모든 캐릭터의 스킬이 바뀌는 ‘각성’을 담은 ‘각성초월’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시공초월, 상식초월, 한계초월 4단계에 걸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어집니다. 개발사인 올엠과 퍼블리셔 NHN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라고 선언했을 정도입니다.

이번 ‘크리티카 업데이트’ 연재에서는 각성초월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는 새로운 던전 지역 ‘테노란’을 소개합니다. 유저들은 테노란에서 지금까지 만나왔던 NPC들의 17년 전 모습과 싸워야 합니다. 오는 7월 18일 테노란 지역 던전 2개를 추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더 많은 던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테노란은 최고 레벨 달성 후 에테르 포스를 700 이상 모으면 입장 가능한 지역이다. 일명 ‘공략형 스테이지’로 불리는 테노란 지역의 던전 콘셉트는 ‘17년 전 과거’다. ‘전사 마스터 브라이스’, ‘알키’ 등 <크리티카> 스토리에 등장하는 주요 NPC들의 이야기를 던전 플레이로 체험할 수 있다. 오는 7월 18일에 ‘전장의 기억’과 ‘멸망의 기억’을 시작으로 다양한 던전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공략형 스테이지는 기존에 등장한 ‘원혼의 기사단’이나 ‘마녀의 저택’과 마찬가지로 보스의 패턴에 적절히 대응하며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 던전이다. 우선 추가되는 2개 던전의 난이도는 ‘마녀의 저택’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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