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热血江湖2》最高等级用‘血城沙漠’开放 自动执行地域任务

2013-07-26 4139

韩国Mgame公司旗下KRGsoft开发中的正统武侠线上游戏《热血江湖2》,公开最高等级玩家进入的‘血城沙漠’。

‘血城沙漠’是原作漫画‘热血江湖’中利用正邪派的矛盾扰乱武林的秘密组织势力‘灵能教’的大本营,60等级以上玩家才可以通过正邪派各大都市武林盟和天魔神郡进入。专业玩家网为美服,欧服,亚服,韩服等外服游戏币收货商,游戏工作室提供游戏担保交易平台。

‘血城沙漠’是《热血江湖2》故事中的主要人物‘黑独客’(音译)和‘无情剑 谭花麟’相遇,发生一系列重要故事的地方。

‘血城沙漠’中玩家执行各种地域任务。地域任务每天在固定时间发布,玩家在相应时间入场自动执行任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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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격투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2’에서 최고레벨 유저들만 입장할 수 있는 ‘혈성사막’ 필드를 금일 25일(목) 공개했다고 밝혔다.

‘혈성사막’은 원작 만화 ‘열혈강호’에서 정사파 간 갈등을 이용해 무림의 평화를 저해하는 비밀스러운 조직인 ‘신지’의 잔존 세력인 ‘영능교’의 본거지가 있는 지역으로, 60레벨 이상 유저만이 정사파 각 대도시인 무림맹과 천마신군 관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혈성사막’은 ‘열혈강호2’ 시나리오의 주요 등장 인물인 ‘흑독객’과 ‘비정검 담화린’이 맞닥뜨리며 베일에 쌓인 이야기들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 중요한 지역이다. 또, 정사파 대전의 불씨가 되는 사건이 일어나는 건철파탑이 100층 깊이의 지하 수직형 거대 인스턴스 던전으로 존재한다.

‘혈성사막’에서 유저들은 필드의 여러 지역에서 발동되는 지역 퀘스트(협행)를 수행할 수 있다. 지역 퀘스트는 하루 6회 일정 시간에 발동되며, 유저들은 해당 시간에 입장해 있는 지역의 퀘스트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일정 지역 내 몬스터를 가장 많이 잡은 유저 순위에 따라 공명석, 신수영석 등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 60레벨 이후 우위를 가리는 갑자 시스템에서 갑자 제한이 기존 7에서 8갑자로 상승되고, 갑자 전용 망토도 추가되어 다른 액세서리 세트와 함께 착용하면 셋트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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