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黑暗降临》今日开始韩日同步封测 激烈国家战即将上演
韩国MGAME公司运营的玩家对战MMORPG《Darkfall》(暂译:黑暗降临)的首次封测27日~30日在韩日同步进行。
今日下午16点~23点进行第一天的测试。在这次测试中韩日玩家可以同时连接,选择‘K’或‘J’代表自己的国家,然后加入游戏专属刺激的玩家对战,以及联合公会展开的韩日国家战。
并且,地图和地图之间无需加载,在广阔的世界中角色没有等级和任务,玩家可以通过各种活动获得‘计量分数’用来学习技能或是进行特殊投资,角色完全自由不受约束的成长。
此外,28日生成角色的玩家在测试第三天29日可以获得计量分数、游戏币、材料道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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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
엠게임은 금일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과 일본 공동으로 북미, 유럽 인기 MMORPG ‘다크폴: 잔혹한 전쟁’의 1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다크폴’의 테스터 모집 기간 동안 한국과 일본 양국 유저들의 테스트 참여 신청이 폭주함에 따라 테스트 참가 인원을 3천명 규모로 상향 조정하고, 금일 27일(화)부터 4일간 16시부터 23시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1차 테스트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해 ‘K’와 ‘J’로 국가를 선택한 뒤 ‘다크폴’만의 긴장감 넘치는 유저간 대전을 즐길 수 있으며, 대규모 클랜(길드)의 연합으로 펼쳐지는 한일 국가전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맵과 맵 사이 로딩이 없는 광활한 월드맵에서 캐릭터의 레벨과 퀘스트 없이 펼쳐지는 무한 자유도를 만끽할 수 있다. 유저는 경험치 대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량 포인트’를 자신이 원하는 스킬이나 특성 등에 투자하여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28일(수)까지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 대상으로 3일차인 29일(목) 기량 포인트, 게임머니, 재료 아이템을 지급해 게임의 방대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