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英雄联盟》115号新英雄‘卢西恩’公开 出色的远距离攻击手角色

2013-08-28 1646

由Riotgames公司制作的线上游戏《英雄联盟》(League of Legends),公开115号新英雄‘卢西恩(Lucian)’。

‘净化的信徒’卢西恩是远距离攻击手角色,‘光之射手’基本效果是技能使用后基本攻击时双枪连续扫射。机动力非常出色,可以冲击逃跑的敌人或是用攻击牵制敌人。专业玩家网提供游戏工作室项目、游戏工作室辅助工具、游戏工作室国外游戏资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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尤其是‘贯穿之光’,就像名字一样可以穿透直线上敌人,限制敌人的移动。‘燃烧的火焰’是发射星星模样的炮弹给对方留下标记,攻击这些带标记的敌人时卢西恩的移动速度会提升。而‘不休的冲击’使用时可以短距离突进并解除所有钝化效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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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leagues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최신 패치를 통해 115번째 신규 챔피언 '루시안(Lucian)'을 공개했다.

‘정화의 사도’ 루시안은 원거리 딜러로 스킬 사용 후 기본 공격 시 총을 두 번 연속으로 발사하는 기본 지속 효과 ‘빛의 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동력이 빼어나 도주하는 상대방을 추격하거나 공격로에서 견제하는데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꿰뚫는 빛’은 말 그대로 대상을 관통해 일직선 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특성이 있어 상대방의 움직임을 제한하는데 유용하다.

‘타는 불길’은 별 모양으로 폭발하는 탄환을 발사해 대상에 표식을 남기고, 표식이 남아 있는 적을 공격할 경우 루시안의 이동 속도가 늘어난다. 또 다른 기술인 ‘끈질긴 추격’은 사용할 시 짧은 거리를 돌진하며 모든 둔화 효과를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타는 불길’과 연계하여 사용하면 이동 속도가 대폭 상승해 도주하는 적을 추격할 수 있으며, 혹은 위험 상황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

궁극기인 ‘빛의 심판’은 일직선 상에 빛의 탄환을 쏟아 부어 첫 번째로 맞는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이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에도 이동이 자유롭고, 이동 중에도 처음 정한 방향으로 공격이 계속 이뤄진다. ‘빛의 심판’으로 상대방을 처치하면 ‘끈질긴 추격’이 초기화되는데 이를 활용해 다대다 전투에서 궁극기가 지속되는 동안 빠르게 움직이면서 상대방 팀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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