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黑暗降临》韩日海战一触即发 9月26日开启2测
韩国MGAME公司运营的玩家对战MMORPG《Darkfall》(暂译:黑暗降临),从今日开始面向韩国和日本招募2测玩家。
计划年内公测的《黑暗降临》将于9月26日~29日进行为期4天的韩日玩家万名2测。想要参加2测的玩家于12日~24日通过官网简单的输入资料就完成了应召,首测玩家不需要额外的申请可以直接参加2测。
在广阔的世界中,韩日玩家展开激烈的对战,没有角色等级和任务,玩家可以自由创造自己的游戏世界。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游戏项目,游戏技术攻略,为工作室游戏赚钱提供第一手信息。
尤其是这次测试加入了韩日大规模海战,玩家在特定的时间展开韩日海战,为了攻占对方的海上基地乘船航海展开战略性战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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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신작 MMORPG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하 다크폴)’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금일 12일(목)부터 한국과 일본 유저를 대상으로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다크폴’은 9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한국과 일본 유저 1만명 규모로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저는 금일 12일(목)부터 오는 24일(화)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했던 인원은 별도의 참가 신청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거대한 오픈월드에서 끊임없이 전투가 펼쳐지는 ‘다크폴’에서는 한국과 일본 유저간 긴장감 넘치는 대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퀘스트와 캐릭터 레벨 없이 유저가 원하는 대로 게임 속 세상을 창조해 나가는 높은 자유도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국가간 전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지난 1차 테스트에서 진행됐던 한일 공성전에 이어 한일 대규모 해상전이 진행된다. 유저들은 정해진 시간 펼쳐지는 대규모 해상전에서 한국과 일본 진영에 위치한 해상기지를 빼앗기 위해 배를 타고 항해하며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게 된다. ‘다크폴’은 이번 테스트 기간 유저가 직접 재료를 구해 제작할 수 있는 배를 모든 클랜에게 지급해 활발한 전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