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Viper Circle》升级版内容公开 1,3视角切换受指责

2013-11-07 1450

韩国Neowiz Games子公司NS Studio开发中的射击新作《Viper Circle》首度对外公开。

《Viper Circle》(暂译:螺旋之蛇)公开升级版内容。专业玩家网游戏工作室项目论坛全面开放,欢迎所有游戏工作室加入。

《螺旋之蛇》在今年3月的封测中以兵种、模式、打击感为基础被评为优秀的次世代射击游戏。尤其是第一、第三视角自由切换的系统吸引众多眼球。但是,1、3人称转换反而限制了部分动作,提升了眼睛的疲劳度的缺点。这一缺点的指出得到了开发者的高度重视,接纳了玩家的建议果断的将游戏改为第一人称视角。

每月一次地图和角色、武器内容更新,实力不足的玩家也能够得到多重奖励。此外,快节奏的战斗、简单熟识的操作等特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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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스튜디오는 6일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총 150억원을 들인 차세대 1인칭 슈팅게임(FPS) 대작 ‘바이퍼서클’(VIPER CIRCLE)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윤상규 전 네오위즈대표가 제2의 벤처 창업한 NS스튜디오는 올해 3월 CBT 때 나온 개선점을 보완해 사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혀 다른 차원의 ‘바이퍼서클’을 이날 공개했다. 7개월 간 수십억 원을 들여 다시 제작된 바이퍼서클은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어디에서나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사양을 최적화하는데 성공했다.

바이퍼서클은 올해 초 CBT 당시 병과, 모드, 타격감을 비롯한 기본적인 게임퀄리티가 기존 슈팅게임을 한 차원 뛰어넘는 작품으로 평가됐다. 특히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1,3인칭 전환이 오히려 일부 액션을 제한하고 눈의 피로감을 준다는 지적도 나왔다. 제작진은 고심 끝에 수요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1인칭 FPS로 과감하게 전환했다.

업그레드 작업을 통해 바이퍼서클은 현존하는 온라인FPS 중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해 박짐감 넘치는 첨단 전투 장면을 구현했다. 언리얼 엔진3가 선사하는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이 지원됨에도 불구하고 세계 어디서나 쾌적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사양을 최적화하는데 성공했다.

한 달에 한번 씩 지도와 캐릭터, 무기 콘텐츠가 다양하게 업데이트되고 실력이 낮은 유저들에게도 다양한 보상이 되는 등 재미 요소를 크게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빠른 템포의 전투, 쉽고 익숙한 조작감, 초보자나 숙련자 모두가 즐길만한 균형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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