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英雄联盟》英雄‘泽拉斯’华丽变身 新技能‘熔炉雷克顿’更新

2014-02-13 1577

由Riotgames公司制作的线上游戏《英雄联盟》(League of Legends),通过更新补丁大幅改善了英雄‘泽拉斯’和‘斯卡纳’的能力,新技能‘熔炉雷克顿’更新。

通过这次补丁,华丽变身的英雄‘泽拉斯’无论在技能效果还是声效、画面上都和之前完全不同。基本连续技能‘魔法逼近’基本攻击每过一段时间就会恢复一定量的魔法值;‘奥能脉冲’最初使用时技能的到达距离逐步拉长,2次使用时直线上的敌人造成致命伤害。专业玩家网游戏工作室联盟,全面开展游戏工作室论坛项目,方便游戏工作室交流。

‘破灭之眼’是给予目标地点的所有敌人打击并钝化;‘冲击球’是直线发射魔法球造成致命的技能;终极技‘奥能意识’在固定位置的情况下给予超长距离敌人3次伤害,取消时再生成待机时间缩短一半。

而‘斯卡纳’的所有技能及能力值再调整。但是在游戏形态上没有很大的变动,各技能的效果连接更加紧密。

此外,新技能‘熔炉雷克顿’是之前被监禁形象的屠杀者英雄技能,完全的华丽发射效果。

QQ截图201402131129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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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이번 패치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챔피언 ‘제라스’와 ‘스카너’의 능력을 대폭 수정하고, 신규 스킨 ‘용광로 레넥톤’을 업데이트했다고 13일(목) 밝혔다.

이번 패치로 완전히 새로운 챔피언으로 변신한 '제라스'는 스킬 효과, 음성 대사와 애니메이션까지 기존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기본 지속 효과인 '마나 쇄도'는 일정 시간마다 기본 공격시 일정량의 마나를 회복하며, '비전 파동'은 최초 사용시 스킬의 도달거리가 점차 증가하고 두번째 사용시 직선상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파멸의 눈'은 목표 지점의 모든 적들에게 타격을 입히고 둔화를 걸며, '충격 구체'는 마법 구체를 일직선상으로 발사해 피해를 줌과 동시에 상대를 기절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궁극기인 '비전 의식'은 제자리에 고정된 상태에서 3회 동안 매우 긴 거리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취소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기술이 대대적으로 변경됐다.

'스카너'의 경우는 기본 지속 효과인 '솟아오르는 힘'은 물론, '수정 베기', '수정 외골격', '균열', 궁극기인 '꿰뚫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스킬 및 능력치가 재조정됐다. 특히, 플레이 패턴의 큰 변동은 없으나 각 스킬의 효과를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어 전반적인 상황 대응 능력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신규 스킨 ‘용광로 레넥톤’은 오랫동안 감금돼 있던 도살자를 형상화한 챔피언 스킨으로, '수영장 파티 레넥톤'과 '핏빛 분노 레넥톤' 등 총 기존 다섯 가지 스킨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여섯 번째 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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