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ASTA》更新系列第5弹‘難戦’加入纷争地‘怒道’

2014-04-17 1025

韩国NHN公司全新打造的‘亚洲幻想风’MMORPG《ASTA OL》更新系列第5弹‘難戦’将于24日更新。

‘難戦’更新加入全新方式战斗的新地域‘怒道’,除了‘雅修’和‘黄泉’两阵营的野营地之外,所有的地域构成‘纷争地域’。玩家在8个野营地中不断展开夺回和占领。专业玩家网游戏工作室联盟,全面开展游戏工作室论坛项目,方便游戏工作室交流。

并且,在8个野营地中指定了可以被阵营占领的‘夺回据点’,‘夺回据点’主要由‘六镇之墓’、‘暗黑降临地’、‘纷争圣殿’构成,玩家所有的阵营占领后可以获得经验值奖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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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블랙픽(대표 우상준)이 <아스타> 업데이트 시리즈 제5탄 ‘난전(難戰)’을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일정을 공개했다.

월 단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온 NHN블랙픽은 ‘난전(難戰)’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전투가 가능한 신규지역 ‘노도’를 공개하는 한편,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대거 준비했다.

진영간 혈투가 벌어질 신규지역 ‘노도’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아수’와 ‘황천’ 두 진영의 야영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분쟁지역’으로 구성된다. 이에 이용자들은 총 8개의 야영지에서 상대 진영과 탈환과 점령이 이어지는 강렬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특히 8개의 야영지 중 특정 진영이 일정 시간 동안 점령이 가능한 ‘탈환 거점’이 지정되어 전투의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육진의 묘’ ‘흑의 강림지’ ‘분쟁의 성전’ 등 총 3곳으로 구성된 ‘탈환 거점’은 이용자가 속한 진영의 수행자들이 많아지면 점령 가능하며, 경험치 증가 등의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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