克隆大作战 《英雄联盟》‘镜像模式’30日开启

2014-05-27 1273

《LOL》日前通过官网公开了‘镜像模式’的运营时间。

‘镜像模式’以嚎哭深渊为背景,参加的10个人全部选择相同的英雄展开竞技。可供选择的英雄是两队10名玩家通过投票决定,在候补英雄中去掉弃权票过半数的得票就是最终供选英雄。如果没有过半数得票就按照得票率算出最终结果。

‘镜像模式’是‘克隆模式’的升级版,玩家可以体验到两队使用相同英雄对战的乐趣。专业玩家网游戏工作室联盟,全面开展游戏工作室论坛项目,方便游戏工作室交流。

尤其是,10名英雄攻击力爆发的‘最后的闪光’,以及促使我军复活的‘时间倒流’技能等感受非一般的狂战。

‘镜像模式’将于5月30日~6月9日开启,运营期间全部体验玩家能够获得特别召唤师图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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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일 챔피언: 미러 모드'에 대한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단일 챔피언: 미러 모드'는 ‘칼바람 나락’을 배경으로 참여하는 10명의 플레이어가 모두 동일한 챔피언을 선택해 경기를 펼치는 색다른 방식의 모드이다. 플레이를 펼칠 챔피언은 양팀 플레이어 10명이 모두 참가하는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후보군에 오른 챔피언 중 기권을 제외한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획득한 챔피언이 플레이 대상으로 선택된다. 과반수가 달성되지 않을 시에는 득표율로서 최종 선택이 내려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일 챔피언 모드 공개는 사실 이번이 두 번째이다. 같은 진영 플레이어가 동일한 챔피언으로 게임을 펼치는 ‘단일 챔피언’ 모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개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단일 챔피언: 미러 모드'는 적 진영의 플레이어까지 같은 챔피언으로 게임을 펼치게 된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특히 10명의 챔피언이 한꺼번에 강력한 공격기인 ‘최후의 섬광’을 쏟아 붓거나, 죽은 아군을 부활시키는 ‘시간 역행’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해 불사를 체험할 수 있는 등 흥미진진한 게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단일 챔피언 : 미러 모드'는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본 서버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기간 중 1게임이라도 해당 모드를 체험한 플레이어 전원에게는 특별 소환사 아이콘이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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