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炽焰帝国2》公开PVE内容侵略模式 现场征兵对抗强敌

2013-09-23 1187

韩国Blue Side公司开发的《炽焰帝国2》公开PVE内容侵略模式。侵略模式是16名玩家对战军队攻占城池的模式。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游戏项目,游戏技术攻略,为工作室游戏赚钱提供第一手信息。

视频中玩家从平原开始消灭不断进攻的敌人,向城墙进军。越是前进敌人就会越强劲。前期只有敌军步兵队和工兵队阻碍玩家,但是越是前进就会出现身体越庞大的敌人。

和这样的强敌对战,必须消耗杀敌积累的分数召唤真正的部队才行。换句话说并不是玩家预先养成的部队,而是在侵略模式内现场征兵。也可以说是完全不熟悉的部队,但是每次参与侵略模式就可以尝试全新的部队也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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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블루사이드는 의 PvE 콘텐츠 인베이젼 모드를 공개했다. 인베이젼 모드는 16명의 플레이어가 군사를 이끌고 적 대군과 싸우고 성을 공략하는 모드다.

영상은 플레이어들이 평원에서부터 적을 물리치며 성벽으로 진군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블루사이드는 “성벽까지 진군한 뒤에는 성벽을 부수고 성안에서 전투를 벌일 수 있을 것이다”며 영상에 등장하지 않은 인베이젼 모드의 진행 과정도 소개했다.

가면 갈수록 강한 적들이 나오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초반에는 적 보병대와 궁병대가 플레이어를 방해하지만, 플레이어가 진군할수록 덩치가 큰 적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오우거는 기본이고 집채만한 전갈 ‘스콜피온’, 거대한 ‘스웜프 맘모스’, 나중에는 공중 유닛 ‘디리저블’까지 등장한다.

이러한 강적들과 맞서려면 적을 처치하며 모은 포인트를 소모해 적절한 부대를 소환해 싸워야 한다. 다시 말해 플레이어가 미리 키워둔 부대가 아니라, 인베이젼 모드 내에서 즉석으로 징병한 부대를 통솔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익숙하지 않은 부대를 다뤄야 한다는 말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인베이젼 모드에 참여할 때마다 새로운 부대를 시험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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